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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비로소 특별해지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생각

예상치 못한 감정에 던져져버렸을 때, 우리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갑자기 빠져버린 사랑이나 황망한 이별 같은 일 앞에서는 누구라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마음은 늘 몸보다 앞서 허둥지둥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감정수업』의 저자 성호승도 마찬가지였다. 매일 글을 쓰는 작가라고 해도 폭풍 같은 감정 앞에선 그 역시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유난히 힘든 날 오랜 친구들과 술 한 잔 걸치면 괜스레 용기가 솟기도 하고, 언제나 못난 아들을 믿어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울컥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뭐든 해낼 수 있는 슈퍼맨이 되고 싶어지는 평범한 사람.

어쩌면 이 책은 저자 스스로가 자신에게 주는 감정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살면서 절대 잊지 말고 꼭 지켜야 할 것들, 예를 들면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나 ‘충분히 나를 사랑할 때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상처 없는 듯 모두를 사랑할 것’ 같은 사랑에 앞서 생각해야 할 몇 가지들. 다가오는 폭풍 앞에서도 꺼내보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지침서가 필요할 때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내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 내가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 나를 더 사랑해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그리고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 살 만한 문장 하나가 필요하다면 『감정수업』을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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