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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아파트에 투자했다...But!
개인 VS 법인 수익 차이가 1억이라고?
1.주택 수 2.지역 3.기간 4.공시가 5.대출 변수에 따라 법인으로 매수할 부동산과, 개인으로 매수할 부동산이 따로 있다. 각각 처한 상황에 따라 손익계산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명의를 선택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법인은 만능이 아니라 수익 창출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서두를 시작한다. 현 시점에서 단기투자는 법인 명의를, 장기투자는 개인 명의를 활용할 것을 권유한다. 개인에게 주어진 비과세/일반과세 혜택도 누리고, 법인에게 주어진 단일 세율의 혜택을 누리기 위함이다.
1인 법인 설립부터 흑자 운영 비법까지!
합법적 절세와 증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은 법인 실무에 필요 없는 내용은 과감히 생략하고 꼭 알아야 할 지식만 담았다. 법인 운영이 복잡할 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책이다.
[첫째마당]에서는 법인 대표로 근무하면서 직접 경험한 부동산 법인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공개하면서, 법인 설립 시 놓치지 말아야 할 증여와 절세 노하우를 알려준다. [둘째마당]에서는 개인 VS 법인 명의로 투자한 실전 사례를 보여주면서 독자 스스로 손익계산을 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 그 외에도 개인과 법인 부동산 투자 아이템 적합도와 법인 연차별 포트폴리오도 제공한다.
[셋째마당]에서는 흑자 법인을 운영하기 위한 실무 지식을 알려준다. 현금 흐름을 위한 사업 다각화 노하우와 법인 비용처리 방법, 세입자 관리와 종부세 부담 전 매도하는 기술 등 ‘한 끗’ 차이로 적자 법인이 되는 일을 막아준다. [넷째마당]에서는 법인 투자자의 연차별 미션을 제공하여 이제 막 시작한 초보 투자자에게 비전을 제시한다.
연봉 7천만 원 흑자 법인 대표가 되려면?
개인 명의로 시세차익을, 법인 명의로 평생 월급을!
저자는 대학에서 부동산학과 도시공학을 공부했고 금융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퇴사 후에는 공인중개사로 일하며 부동산의 실무 지식을 익혔다. 20대에 호기롭게 시작한 부동산투자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이 주는 가치를 믿었고, 도시를 계속 공부하고 싶다는 열정은 식지 않았다. 경력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나에게 월급을 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부동산법인을 설립하였고 이제는 은행이 먼저 대출해주고 싶은 흑자 법인이 되었다.
법인 초기부터 실패의 과정을 복기하며 블로그에 기록해왔고, 정도(正道)를 걸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투자 실력은 뒤로 한 채, 법인부터 설립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대표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강의를 요청하자 소모임을 꾸렸고 정규 스터디로 안착했다. 지금은 법인 전문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며 부동산법인과 스터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과 그에 따라 요동치는 부동산시장에 투자자는 불안하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정부의 정책과 상관없이 부동산법인의 사업 목적에 맞게 꼼수 없이 적법하게 법인을 운영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이 책은 법인 투자와 개인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균형 잡힌 안목으로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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