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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꽁꽁꽁
차가운 냉장고 속 따뜻한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의 첫 창작 그림책
《꽁꽁꽁》 출간!
모두 잠든 캄캄한 밤, 아빠가 집에 돌아왔어요.
한 손에는 호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들고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아빠가 그만 냉장고 문을 제대로 안 닫고 가 버린 거예요.
삐삐삐, 경고음에 냉장고 친구들이 모두 깨어났어요.
냉장고 온도가 올라가니 아이스크림은 점점 녹기만 하고
냉장고 친구들은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굴러요.
[도서] 꽁꽁꽁 피자
그림책 『꽁꽁꽁』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윤정주 작가의 신작!
차가운 냉장고를 무대로 펼쳐지는 따끈따끈한 한밤의 뮤지컬!
오늘은 엄마가 일 때문에 늦는대요. 송이와 아빠는 저녁으로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피자는 송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거든요. 송이는 먹고 싶은 것도 꾹 참고, 엄마 몫으로 피자 한 조각을 남겼어요. 그런데 냉장고 속에 넣어 둔 피자가 사라졌지 뭐예요. 달걀 친구들이 피자 상자에 깔린 식빵을 구하느라 상자를 번쩍 들어 올린 순간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 거예요.
[도서] 꽁꽁꽁 좀비
올여름을 꽁꽁꽁 얼려 버릴 무시무시한(?) 녀석들이 나타났다!
《꽁꽁꽁》, 《꽁꽁꽁 피자》에 이은 윤정주 작가 신작
냉장고 속에서 좀비를 본 적 있니?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한 녀석들 말이야.
지우네가 여름휴가를 떠난 사이에 냉장고가 온통 좀비 세상이 되어 버렸대. 신선칸에 살던 과일과 채소들도 모두 끈적끈적 흐물흐물 퀴퀴해져 버렸지.
아직 새파랄 때 냉장고에 들어온 자두 삼총사만 빼고 말이야.
[도서] 꽁꽁꽁 아이스크림
무더위를 날려 버릴 아이스크림 군단이 찾아 왔다!
책 안 읽는 아이도 보고 또 보는
윤정주 작가의 [꽁꽁꽁]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손님이 뜸한 시간, 아이스크림 가게 냉장고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늘은 아이스크림들이 서로 저 잘났다고 싸워 대는 통에 난장판이 벌어졌다. 호야 아빠가 나타날 때까지 말이다. 호야 아빠는 무슨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는지 콧노래까지 불러 가며 아이스크림을 잔뜩 골라 담는다. 그러다 그만 잘난 척 대장 왕자콘을 흘리고 간다. 호야 아빠가 열어 놓고 간 문틈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던 팥바는 고민에 빠진다. 인기 없는 자기를 무시하던 왕자콘을 도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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