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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2번, ‘일곱 개의 노래’ (첼로-피아노 편곡)
안토니오 메네세스(첼로), 제라르 비스(피아노)
이제 ‘전설적인’이라는 찬사가 어울리는 첼리스트 안토니오 메네세스가 올해(2022년), 65세 생일과 차이콥스키 콩쿨 우승 40주년을 기념하며 브람스 앨범을 선보인다.
콩쿨 우승 직후 카라얀과 함께 브람스 이중 협주곡 음반을 녹음했던 메네세스는 생애 처음 녹음한 브람스 첼로 소나타에서 작곡가 특유의 묵직한 음향을 탐구하며 첼로에서 참으로 다채로운 음색과 표현을 이끌어낸다. 또 첼로-피아노 편곡으로 듣는 일곱 곡의 가곡 역시 메네세스에게 잘 어울리는 보너스 이상의 선물이다. 오랜 피아노 파트너인 제라르 비스의 안정적인 연주 역시 음반의 성공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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