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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중쇄를 찍자! 11 (초판한정부록 : ‘나의 편집 마인드 표어’ 책갈피 2종(책과랩핑) )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모든 직장인에게 바치는 뜨거운 업무열전! 원제 ‘중판출래(重版出來)’란 책의 초판을 다 팔고 나서 추가로 인쇄에 들어가는 것을 뜻하며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전문용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중쇄(증쇄)라고만 한다. 여자유도선수 출신 쿠로사와 코코로는 한 대형출판사의 최종면접시험을 보고 있던 중… 갑자기 시험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청소아저씨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다. 어찌된 일인지 청소아저씨는 그 출판사의 사장님이었다… 불합격을 직감하고 낙담하던 차에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합격통보'! 그토록 그리던 만화편집부에 배치된 그녀는 부푼 꿈을 안고 첫 출근을 한다. 그러나 예상밖으로 만화편집부는 책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눈물, 인생이 걸려 있는 격전지였다.
[도서] 중쇄를 찍자! 12 (초판한정부록 : ‘나의 편집 마인드 표어’ 책갈피 2종(책과랩핑) )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모든 직장인에게 바치는 뜨거운 업무열전! 원제 ‘중판출래(重版出來)’란 책의 초판을 다 팔고 나서 추가로 인쇄에 들어가는 것을 뜻하며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전문용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중쇄(증쇄)라고만 한다. 여자유도선수 출신 쿠로사와 코코로는 한 대형출판사의 최종면접시험을 보고 있던 중… 갑자기 시험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청소아저씨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다. 어찌된 일인지 청소아저씨는 그 출판사의 사장님이었다… 불합격을 직감하고 낙담하던 차에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합격통보'! 그토록 그리던 만화편집부에 배치된 그녀는 부푼 꿈을 안고 첫 출근을 한다. 그러나 예상밖으로 만화편집부는 책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눈물, 인생이 걸려 있는 격전지였다.
[도서] 중쇄를 찍자! 13 (초판한정부록 : ‘나의 편집 마인드 표어’ 책갈피 2종(책과랩핑) )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모든 직장인에게 바치는 뜨거운 업무열전! 원제 ‘중판출래(重版出來)’란 책의 초판을 다 팔고 나서 추가로 인쇄에 들어가는 것을 뜻하며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전문용어다.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중쇄(증쇄)라고만 한다. 여자유도선수 출신 쿠로사와 코코로는 한 대형출판사의 최종면접시험을 보고 있던 중… 갑자기 시험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청소아저씨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다. 어찌된 일인지 청소아저씨는 그 출판사의 사장님이었다… 불합격을 직감하고 낙담하던 차에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합격통보'! 그토록 그리던 만화편집부에 배치된 그녀는 부푼 꿈을 안고 첫 출근을 한다. 그러나 예상밖으로 만화편집부는 책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눈물, 인생이 걸려 있는 격전지였다.
[도서] 중쇄를 찍자! 14 (초판한정부록 : ‘나의 편집 마인드 표어’ 책갈피 2종(책과랩핑))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울렁이는 변화의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 위기를 기회로 거머쥐어라! 쿠로사와가 담당하고 있는 만화가 나카타 하쿠가 작품 속 등장인물과 동화되어 난폭한 모습을 보이고, 이를 걱정한 어시스턴트는 편집부에 사실을 알린다. 편집장은 나카타의 작품을 휴재하기로 하고, 담당인 쿠로사와를 물러나게 한다.
[도서] 중쇄를 찍자! 4
두 명의 만화가 지망생, 아가리에와 나카타의 담당자가 된 쿠로사와. 그러나 얼마 후 아가리에는 신입 편집자인 그녀 대신 베테랑 편집자 야스이를 선택한다. 하지만 마감 때문에 잠도 못 자고 괴로워하던 아가리에는 업무 외 시간에는 연락을 받지 않는 야스이에게 상담하지 못하고 고심 끝에 쿠로사와에게 전화를 거는데… 한편 쿠로사와는 나카타의 데뷔를 위해 선배 편집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의 콘티를 찬찬히 살펴보며 데뷔할 수 있는 길을 계속 모색한다.
[도서] 중쇄를 찍자! 6
연재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나카타를 전력으로 보좌하는 편집자 쿠로사와. 그러나 막상 연재 결정 회의를 앞두고 편집장을 납득시킬 만한 확실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그녀에게 선배 이오키베는 나카타가 작품을 통해 무엇을 타나내고자 하는지를 되묻는다. 이를 계기로 쿠로사와는 연재에 대한 필연성을 찾아내고 편집자 인생 첫 연재 기획서를 작성한다.
[도서] 중쇄를 찍자! 1
SBS드라마 [오늘의 웹툰]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전직 유도 선수, 출판사 편집부에 취직하다!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쿠로사와 코코로. 부상으로 인해 더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는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깊이 고민힌다.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던 그녀는 평소 만화를 좋아하던 자신을 발견하고 편집자로서 출판사에 취직하고자 마음먹는다.
[도서] 중쇄를 찍자! 3
SBS드라마 [오늘의 웹툰]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신인 편집자에게 주어진 미션, ‘신인 만화가’를 발굴하라! 편집자가 되어 처음으로 아마추어 만화가들의 행사인 코믹 바자 출장을 가게 된 쿠로사와. 거기서 신인을 발굴해오라는 편집장의 미션을 받은 그녀는 처음 가보는 만화 행사의 신선함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안테나를 세우고 만화가 지망생들을 찾아나선다.
[도서] 중쇄를 찍자! 8
SBS드라마 [오늘의 웹툰]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만드는 사람부터 파는 사람까지, 한 권의 책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고군분투기! 인기 만화가였던 아버지의 실종 후 자신의 삶에 보다 진지해진 아유는 자신의 진로지도표 희망직업란에 ‘편집자’라고 적어넣는다. 한편 나카타의 첫 단행본 출간을 목전에 둔 담당 편집자 쿠로사와는 띠지에 사용할 카피를 뽑아내지 못해 헤매고, 이오키베의 조언으로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도서] 중쇄를 찍자! 2
2022년 화제의 드라마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신입 편집자 쿠로사와 코코로, 첫 담당 작품을 만나다! 선배 이오키베에게 담당작을 인계받은 쿠로사와. 편집자로서 처음 담당하게 된 만화가는 인기 작가 타카하타 잇슨이다. 신입 편집자로서 아직은 담당작의 카피를 쓰는 일도 버겁지만, 서점으로 시장조사를 나가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몸에 익히는 그녀. 하지만 타카하타 잇슨을 담당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 잡지사의 담당자와 만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는데…! 그리고 『바이브스』 편집부는 오래전에 연재했던 『부탁해 타임머신』의 영화화 제안을 받고 원작 만화가를 찾아간다.
[도서] 중쇄를 찍자! 5
2022년 화제의 드라마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점점 더 성장하는 편집자가 되기 위한 결심! 쿠로사와의 담당작 『츠노히메사마』의 실사화가 결정됐다! 여자주인공을 만나러 현장으로 출동한 쿠로사와는 또 한번 새로운 경험을 하며 오늘도 편집자의 일을 배운다. 신인 만화가 아가리에는 그토록 바라던 첫 단행본을 출간했지만 전부터 담당 편집자인 야스이와 맞지 않는다고 느끼고 긴 고민 끝에 큰 결심을 한다.
[도서] 중쇄를 찍자! 7
2022년 화제의 드라마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신입 편집자 쿠로사와, 편집자의 진심을 배우다! 담당 만화가 나카타의 어시스턴트가 오래 일하지 못하고 자꾸 바뀌는 상황에 쿠로사와는 그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나카타가 무사히 작품을 그려서 단행본을 출간할 수 있을까? 한편, 순정만화 잡지 『로즈』의 믿음직한 편집자 스즈키를 만나게 된 쿠로사와. 그가 담당하고 있는 만화가들과 어떻게 일해왔는지 직접 전해들은 그녀는 편집자와 만화가의 관계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리고 동경하던 그 만화가를 만나게 되는데…! 편집자, 만화가의 리얼한 모습을 그린 현장감 백퍼센트의 출판 만화 『중쇄를 찍자!』 7권! 『바이브스』 와다 편집장의 야구를 향한 큰 사랑을 그린 외전 만화 「도라도라도라!」를 특별 수록했다.
[도서] 중쇄를 찍자! 9
편집자 쿠로사와가 만화가 나카타와 만들어낸 첫번째 단행본 『피브 전이』가 신인 만화가의 작품으로는 최초로 단행본 출간 전에 중쇄를 찍는 기염을 토한다! 하지만 아직도 어시스턴트를 구하지 못해 곤란한 나카타. 그의 사정을 들은 오오츠카 슛 만화가의 어시스턴트가 나카타를 돕기로 한다. 한편 인기 만화가였던 아버지의 실종 후 자신의 삶에 보다 진지해진 아유는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다 ‘편집자’에 관심을 갖고 쿠로사와에게 조언을 구한다.
[도서] 중쇄를 찍자! 10
2022 화제의 드라마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글과 그림을 또다른 형태로 만들어내라! 『피브 전이』 만화가 나카타는 등장인물의 대사와 어울리는 폰트(서체)를 지정해달라고 쿠로사와에게 요청한다. 쿠로사와는 폰트에 대해 알아보던 중 우연히 문예편집부의 담당자를 만나게 되고, 그들 역시 인기 작가의 신작에 어울리는 폰트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문예편집부는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쿠로사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한편 패션지에서 만화 특집 기사를 다루며 나카타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첫 대면 인터뷰를 하게 된 나카타를 지켜보는 쿠로사와는 편집자로서 부족함을 느낀다.
[도서] 중쇄를 찍자! 15
2022년 화제의 드라마 ‘원작 만화’! “이 만화를 팔겠습니다!!” 새로운 편집장의 인사이동으로 변화의 파도에 올라탄 『바이브스』 편집부! 주간 『범프』의 판매 부수를 끌어올리며 『바이브스』의 새 편집장이 된 아이카와. 전 편집장과는 달리 강경하게 직원들을 압박하는 편집장의 업무 스타일에 편집자들은 저마다 고충을 겪는다. 아이카와 편집장과 인연이 깊은 만화가 타케미 소타는 『바이브스』에서 새로운 작품을 연재할 것을 약속하고 나카타의 『피브 전이』를 담당했던 쿠로사와와 함께 일할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타케미 소타와 콘셉트 회의를 거듭할수록 왠지 모를 어긋남을 느끼는 쿠로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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