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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고민인 모든 이를 위한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강의 만화
20여 년간 500만 수험생이 믿고 선택한 한국사 명강의를 드디어 만화로 만난다.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학습을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 해 온 그가, 드디어 생생한 강의 현장을 그대로 옮겨 담은 강의 만화를 선보이게 되었다.남녀노소 누구나 완독할 수 있는 수준과 분량, 지식의 전달은 물론 울림까지 진하게 전하고자 한다. 그것이 그가 만화를 소통의 수단으로 선택한 이유이다.
‘다음은 어찌될까?’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칸 만화를 위해 선명한 색채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공감을 얻고 있는 SNS 웹툰 작가 김연규가 함께 하였다. 1권 전근대편에서는 선사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역사를 ‘소통’이란 키워드로 풀어냈다. 초등생은 미리미리, 중고등학생은 지금부터, 일반인은 늦게나마, 우리 모두 더 늦기 전에, 최태성이기에 더 믿음직한 강의 만화, 긴 한국사 여행이 더 편안하게 시작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