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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칸타타 82번 ‘나는 만족하나이다’, 199번 ‘내 마음이 피 안에서 떠도네’
크레시미르 스트라자나츠(바리톤), 도로테 밀즈(소프라노), 필립 헤레베헤(지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해마다 2월 13일이면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과 시민들은 드레스덴 대공습(1945. 2. 13)을 추모하는 콘서트를 갖는다.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청중 없는 공연이 열렸는데, 특별히 필립 헤레베헤를 초청해서 바흐 칸타타를 연주했다. 비행기가 없어서 자동차로 브뤼셀에서 드레스덴까지 달려온 헤레베헤는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단원 24명, 그리고 바리톤 크레시미르 스트라자나츠, 소프라노 도로테 밀즈와 함께 젬퍼오퍼에서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다.
헤레베헤 인터뷰 역대 추모 콘서트 중 세 곡의 하이라이트도 실려서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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