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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X 유니버설뮤직 젊은 음악가 프로젝트 네 번째 앨범
크누아 현악앙상블 [그리그, 바흐, 차이콥스키 작품집]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유니버설뮤직은 젊은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네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현악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크누아 현악앙상블의 [그리그, 바흐, 차이콥스키 작품집] 앨범을 발매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첼리스트 박상민과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예종의 젊은 현악 연주자들이 이번 [그리그, 바흐, 차이콥스키 작품집]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앨범 수록곡 중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작품에는 세계적 무대에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김동현이 솔로로 참여하였다.
이번 앨범에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작품번호 40]과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번호 48]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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