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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덴마크에서 온 일러스트 작가 Sofie Fribo의 한국살이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이야기. 『나는 한국에서 임신했다』 모든 것이 새로운 한국에서 신혼 살림을 시작한 작가는 한국의 생활을 일기처럼 매일 그려서 인스타그램에 포스트하기 시작한다. 2년여 간의 그림들 중 한국에서의 임신경험에 관한 것들을 골라 책으로 엮었다. 작가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는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외국인으로서 겪게 되는 일들과, 임신으로 겪게 되는 많은 힘든 상황들을 약간의 유머와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하고 있으며, 결혼과 거의 동시에 임신을 하고, 임신을 하자 마자 세계를 덮친 코로나 상황을 겪어내야 했던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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