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깨달음을 얻은 사람, 붓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 세기말을 무사히 넘긴 두 사람은 도쿄 다치카와에 공동으로 아파트를 빌려 하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동네 아줌마처럼 잔돈 하나까지 챙기는 붓다. 툭하면 충동구매하는 예수. 그런 ‘성스러운’ 콤비의 다치카와 데이즈.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9,1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9,100
원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