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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최종장 개막!! 서수 VS 중앙 준결승전 시작! 사건의 당사자인 전 감독 하조는 중앙고교 농구부의 감독이 되어 있었다. 서수는 중앙에 연습 경기로 도전해 힘겹게 승리를 따내고, 부활의 불씨를 피웠다. 그 후 여러 만남과 경험을 쌓은 뒤, 마침내 염원하던 인터하이 전국대회에 출장. 1회전 큐슈 공대 부속의 복강고교, 2회전 가수고교, 3회전 상남고교, 4회전 추전고교를 쳐부수고 준결승에 진출. 대전 상대는 중앙고. 연습 경기, 신인전 관동대회 결승이라는 두 번의 대결 끝에 마주하게 된 세 번째 대결. 여기까지 1승 1패인 양 팀에게, 서로 자신들의 성장이란 증거와 자존심, 그리고 미래를 건 경기가 지금 시작된다. 과거에 폭력사건에 의해 활동 정지, 폐부와도 마찬가지 상태였던 서수고교 농구부에, 고교 농구의 제왕 천동고교의 전 주장 화언이 전학해온다. 서수 농구부는 다시 한 번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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