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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건반 음악을 위한 작품 전집 7집- 오르간 소곡집(합창 포함) BWV599-644
연주: 벤자맹 알라르[(오르간/캔틴 블루멘뢰더/ 개혁파 교회(2009, 파리)], 앙상블 보칼 베르가마스크, 마린 프라이부르크(지휘), 파리 노트르담 매트리즈&어린이 합창단, 에밀리 플뢰리(지휘)
벤자맹 알라르가 쳄발로와 오르간으로 연대순의 J.S.바흐의 건반 악기 작품을 모두 연주하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1699년에서 1705년, 10대의 바흐 작품을 시작으로 7집에 이르렀다. 바흐가 1708-1717년에 작곡한 46개의 오르간 소곡집(코랄 전주곡)은 원래 164개를 수록할 예정이었다. 이 오르간 소곡집은 바흐가 오르간 초심자를 위한 코랄을 여러 방법으로 연주하고 페달 주법의 습득을 위한 입문서이기도 하다. 알라르는 앙상블 보칼 베르가마스크와 파리 노트르담 매트리즈와 협력하여 ‘오르간 소곡집’의 완전한 의미와 표현을 살려내고 있다. 12세기에 설립되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와 함께 하는 음악학교 파리 노트르담 매트리즈의 합창단은 1년에 천 개 이상의 예배에서 전례를 수행하고 음악학적 연구와 많은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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