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 하루 한 번, 나와 아이를 생각하는 시간
20만 부모가 극찬한 책 《엄마의 말하기 연습》 박재연 작가의 대화와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는 메시지 아이가 찾아오는 순간부터 많은 부모들이, 나 자신은 완벽하지 못했지만 부모로서는 완벽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주고, 사랑으로 키우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부모로서는 처음이기에, 실수하고, 화 내고, 그런 자신이 조금이라도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좌절하고 만다. 아이에게도 한없이 미안함을 느낀다. 이 책은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아 온 박재연 작가가 쓴 부모가 기억하면 좋을 대화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1년 365일 한 장씩 넘길 수 있는 일력 형태로 되어 있어 매일 마음을 다잡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도서] 엄마의 말하기 연습 (2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책속부록 :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편지지 )
부모의 말 한 마디는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정도의 큰 힘이 있다! “20만 독자가 선택한 공감 대화법”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 책 《엄마의 말하기 연습》이 20만 부를 돌파했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미안하지 않을 수 있을까? 특히 자녀에게 미안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누구나 부모가 되는 순간 아이에게 세상 최고를 주고 싶어 한다. 그렇기 때문에 늘 미안하다. 늘 부족한 것 같고, 미숙한 것 같고, 마음과 달리 아이에게 상처를 줄 때도 많다. 하지만 부모로서 갖는 이 죄책감은 실은 아이에게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아이에게 미안해하기만 할 게 아니라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아이와의 관계도 더 단단해질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9,52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9,52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