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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라이마이어
새로운 오르간 - 바흐: 토카타와 푸가/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외
오스트리아 출신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사제인 콘스탄틴 라이마이어는 2016년 빈 슈테판 성당의 오르간 연주자로 취임해 빈의 위대한 음악유산을 이어가는 중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1945년 화재로 파괴된 서쪽 회랑의 파이프를 재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마침내 2020년 새롭고 거대한 오르간 사운드를 완성했는데, 그 기념으로 녹음 발매한 음반이 소개된다. 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를 시작으로, 엘가 오르간 소나타 1번, 카르그-엘러트 [3개의 임프레션], 그리고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주제곡이 이어지는데, CD와 24bit/96kHz 고음질 음원과 돌비애트모스 서라운드트랙을 담은 블루레이 오디오로 구성되어 있다.(디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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