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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생리를 시작했어요 : 자기 관리를 시작하는 소녀를 위한 생리 독립 가이드
오랫동안 가까이 지낼 생리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생리는 우리와 긴 시간을 함께해요. 사람마다 시작하는 나이는 조금씩 다르지만 생리를 시작하면 멈출 때까지 몇십 년 동안 매달 만나게 돼요. 이렇게나 오랫동안 가까이 지내게 될 생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왜 사춘기가 되면 여자아이에게 생리가 찾아오는지, 얼마나 자주 하고, 한 번 하면 며칠 동안 하며, 양은 얼마나 되는지, 생리를 할 때 아프지는 않은지 등 이런저런 것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오랫동안 생리를 하고 있는 어른들도 생리에 대해 잘 몰라 곤란하거나 힘든 일이 많아요. 그래서 생리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생리와 잘 지내는 방법을 실천해야 해요. 이 책은 산부인과 의사인 레나 선생님이 생리를 시작하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생리에 관한 AtoZ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려 줘요.
[도서] 궁금한 게 많은 사춘기 너에게 : 삶의 나침반이 될 구체적인 성지식
사춘기 우리는 이런 게 진짜 궁금해요!
사춘기가 되면 키가 부쩍 자라고 가슴이 부풀고 목소리가 변해요. 몸의 변화뿐 아니라 마음의 변화도 찾아와요. 어제까지 친구로 지내던 아이가 어느 순간 괜찮아 보인 적 없나요? 좋아한다고 말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거절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한 적은요? 몸과 마음의 변화가 큰 사춘기지만 누구도 현실 속 성(性)과 관련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는 알려 주진 않아요. 이 책은 ‘음경은 큰 게 좋은가요?’, ‘상대가 피임을 싫어하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우정인지 사랑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등 현실과 밀착한 진짜 성지식을 제공하며 올바른 성행동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요. 이 책으로 성에 대해 ‘정확하게’ 배우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 올바른 판단을 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요.
[도서] 스마트폰이 생겼어요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디지털 매너
아이에게 스마트폰이 생겼다고요? 같이 읽어 보세요!
이제 스마트폰은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통화 기능을 갖춘 컴퓨터라고 할 만큼 여러 가지 기능이 있지만, 제대로 된 안내나 교육 없이 너무 쉽게 아이들에게 건넵니다. 이렇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스마트폰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펴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골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또래 아이들의 일상을 만화로 구성한 점이 돋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 생긴 순간부터 학교와 집, 학원 등에서 겪게 되는 친근한 일상을 따라가면서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범죄의 신호들을 아이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만화를 따라가다 보면 디지털 매너와 디지털 범죄 예방 지식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아이에게 무작정 스마트폰을 건네는 게 마뜩잖던 어른들은 이 책이 무척 반가울 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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