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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곳이 너무 좋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좁은 곳’을 테마로 그려낸 아기자기한 이야기
『좁아서 두근두근』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좁은 곳’을 테마로 그려낸 일러스트 에세이로, 좁은 가게, 좁은 옷, 좁은 엘리베이터 등이 어떤 이유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를 그려낸 책이다.
사물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과 통통 튀는 기발한 상상력이 녹아든 토막글 옆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구성되어 있어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즐겨 읽을 수 있다. 또한 권말에는 작가가 어렸을 적 먹었던 ‘음식에 관한 추억’을 그린 단편 추억의 밥상이 특별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다.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그림책방 대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로, 국내에서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 출간된『있으려나 서점』은 문학 부문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오고 있다.
좁은 곳이 주는 묘한 안정감과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감정의 드라마를 소개하는『좁아서 두근두근』을 통해, 독자들은 어느새 좁은 곳에 대한 극찬에 공감하며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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