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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스키/플루하르/라르페지아타
광란의 파사칼리아
언제나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우리를 매료시키는 크리스티나 플루하르와 라르페지아타의 새음반은 스타 카운터테너 필립 자루스키와 함께 하고 있다.
17세기 초, 프랑스 궁정을 위해 작곡된 실내악을 중심으로 미묘하고 세련된,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를 만나게 되는데, 르베르 드비제의 "마랭 마레 스페인풍 폴리아에 의한 즉흥곡"을 비롯해, 앙투안 보에세, 미셀 랑베르 등의 작품을 이용해 환상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디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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