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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집’ 그 첫 번째 컬렉션
칼날 같은 문장으로 시대의 물줄기를 바꾼
이어령 사유의 집약체
[에센셜 컬렉션 구성]
01 저항의 문학
636쪽 | 47,000원
글 속에 비수를 품은 청년 이어령의 문학하는 마음. 문학은 결국 실존하는 인간에 대한 관심이다. “인간은 절망하라. 인간은 탄생하라. 인간은 절망하라.”
02 말로 찾는 열두 달·거부하는 몸짓으로 이 젊음을
744쪽 | 53,000원
그의 글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문학사상》 초대 주간 이어령의 권두언을 읽기 위해 잡지를 산다는 독자들이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은 이어령의 가슴 뛰는 문장들!
03 장군의 수염·전쟁 데카메론·환각의 다리 외
774쪽 | 53,000원
새로운 이야기는 새로운 형식으로! 스토리텔링의 전형적 서술을 거부하고 현대적 기법을 도입한 포스트모던 소설의 진수.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개인의 내면을 조명하다!
04 흙 속에 저 바람 속에·오늘보다 긴 이야기
688쪽 | 48,000원
한국인의 정신에 영원히 뿌리 내릴 명저. 몇 세대가 지나도 모두가 공감하는 궁극의 스테디셀러.
05 축소지향의 일본인
556쪽 | 43,000원
한국인이 일본에서 출간한 첫 베스트셀러! 일본 사회를 뒤흔든 날카로운 분석! 일본인보다 더 정확히 일본을 꿰뚫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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