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파리의 예술가들이 노래하는 “파리의 샹송” 모음집, 콜렉터 에디션.
프랑스의 별들이 노래하는 ‘예술의 도시’ 파리를 예찬하는 파리의 샹송 모음집이다
샹송계의 거물 레오 페레가 노래하는 ‘Paname(파나메: 파리를 친근하게 부르는 단어)’, 찰스 트레네의 ‘La Romance de Paris (파리의 로망스)’, 자크 브렐의 ‘Les prenoms de Paris (파리의 이름)’, 줄리엣 그레코의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아래에서)’, 애니 로스의 ‘I Love Paris’ 까지 프랑스의 별 9인이 노래하는 11곡의 샹송을 아로새겼
그림 / 호세 꼬레아
호세 꼬레아는 1950년 모르코 태생으로 비디뮤직의 대표 일러스트 작가이다.
포르투갈 출신인 부모를 따라 어렸을 때 파리로 온 그는 18세에 첫 전시회를 열었으며 현재까지 수많은 책과 잡지의 삽화, 작가들의 초상화를 작업했다.
현재 파리를 포함해 샌프란시스코, 런던, 베를린, 오사카 등 전세계에서 전시회를 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프랑스의 문학과 예술의 페리고 아카데미(Academie des Letters et des Arts du Perigord)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비디뮤직 작품으로는 레오 페레, 자크 브렐, 파리의 샹송, 샤를 아주나브르, 달리다, 조루즈 브라상, 엘라 피츠제럴드, 레이 찰스, 샤를 뒤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