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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한적하지만 따사로운 벤치로의 초대장. 『미국 깡촌에 왜 갔니?』는 열 살 한국 소년과 미국 시골 선생님의 아름다운 일 년을 다룬 이야기다. 당시와 크게 달라지는 않은 오래된 시골집 사진과 함께 대를 이어 귀한 인연을 맺은 김요한 목사의 감동적인 사연이 담겨 있다. 우리 삶에도 어두움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크든 작든 말이다. 그것을 피해갈 방법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어두움 가운데 희망을 볼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이 책을 통해 미국 시골의 별이 빛나는 밤의 풍경을 마음속에 떠올려 우리 안의 희망을 되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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