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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작은 물고기와 올챙이는 친구사이다. 올챙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뒷다리가 생기고 조금더 지나자 꼬리가 없어지고 앞다리가 생겼다. 개구리는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물고기에게 세상에 신기한 것들을 얘기해준다. 물고기도 세상을 보고 싶다. 그래서 연못바깥으로 뛰어나가지만 숨도 안쉬어지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마침 지나가던 개구리가 물고기를 도와주며 이렇게 말한다. '물고기는 물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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