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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용선생 15분 세계사 독해 1권 고대 편 : 초등 독해력을 키우는 세계사 인물 이야기 120!
[도서] 용선생 15분 세계사 독해 2권 중세 편 : 초등 독해력을 키우는 세계사 인물 이야기 120!
[도서] 용선생 15분 세계사 독해 3권 근대 편 : 초등 독해력을 키우는 세계사 인물 이야기 120!
[도서] 용선생 15분 세계사 독해 4권 근·현대 편 : 초등 독해력을 키우는 세계사 인물 이야기 120!
책 많이 읽는 우리 아이,
과연 비문학 장르의 글도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독서를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되었다. 하지만 만화를 잘 읽는다고 해서, 혹은 창작 동화를 술술 읽는다고 해서 우리 아이 독해력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우선 독서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 성적은 잘 나오겠지 생각하면 오산이다.
성적이 잘 나오게 하는 독서 방법은 따로 있다. 바로 비문학 독해 훈련에 달려 있는 것이다. 비문학은 소설이나 시 등 문학과는 달리 다음 내용을 미리 짐작하기 어렵고,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정보량이 많아 아이들이 쉽게 글에 흥미를 붙이기 어렵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지루해 하고 어렵게 느끼기 일쑤이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비문학 장르의 글이 급격히 많아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습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더 많은 것을 알아가야 할 시기에, 공부에 흥미를 잃고 포기하고 싶어진다. 비문학의 장벽에 부딪히고 만다.
이러한 학부모와 어린이의 고민 해결을 위해 300만 독자가 선택한 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용선생이 나섰다. 그동안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 처음 세계사』, 『용선생이 간다』 등을 출간하며 어린이 역사 교육에 힘써 온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에서 비문학 독해 훈련을 강화하며 세계사의 기초도 완성하는 『용선생 15분 세계사 독해』를 선보인다.
『용선생 15분 세계사 독해』는 『용선생 15분 독해』에 이어 출간된 [용선생 15분 시리즈]의 한 과목이며, 어린이들의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동시에 세계사 관련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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