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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1
“불법이고 뭐고 사람 살려야 할 것 아냐!” 사명감 있는 또라이, 백강혁의 중증외상센터 이야기 중증외상센터 가동 명목으로 국가지원금을 받았지만 1년이 넘도록 전문외상센터 운영이 지지부진한 한국대학교병원. 언론의 비판이 높아지자 중증외상팀을 만들고 이끌어갈 전문의로 백강혁을 초빙한다. 시리아의 전장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노련한 전문의로 우수한 실력을 갖춘 백강혁. 동료 의사들에게 폭언도 서슴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지만 절차보다 환자들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하며 환자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백강혁은 자신과 함께 중증외상팀을 꾸려갈 팀원들을 찾던 중 한국대학교병원 항문외과 전문의 양재원을 눈여겨보게 되는데…. 레펠을 타고 뛰어내리고, 헬기 안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등 상상도 못한 행동을 선보이는 그를 눈엣가시로 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2
“과 해체되고 싶어요?” 병원 경영진과 중증외상 팀, 갈등의 시작! 중증외상센터 지원금으로 나온 100억 중 90억을 시스템 설비 예산으로 강탈당한 외상 팀! 게다가 적자를 낸 과라는 이유로 병원 경영진에게 해체 위협까지 받게 된다. 어이없는 상황에 분노할 새도 잠시, 백강혁은 응급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헬기를 타고 백령도로 향한다. 한국대학병원에 취재를 나온 기자 중 한 명은 백강혁을 쫓으며 이송부터 수술 장면까지 모두 생중계 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중증외상 팀은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외상외과의 구원자로 칭송받는 백강혁. 하지만 그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경영진은 외상 팀을 끌어내릴 계획을 세운다. 이윤이냐 진료냐. 경영진과 백강혁의 갈등이 시작된다.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3
중증외상센터 생존율 98% vs 적자 5억 2천만 원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대 중증외상센터. 하지만 만만찮은 적자 비용으로 병원 경영진의 눈 밖에 난 지 오래다. 백강혁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 중증외상센터 팀원들이 사고 내기만을 기다리던 병원장과 기조실장은 이젠 직접 나서기 시작했다. 중증외상팀을 도와 헬기 이송을 도와주던 구조단 안중헌 팀장을 다른 곳으로 발령 내어 응급환자를 이송할 날개를 꺾어 버리고, 그 여파로 위급한 상황에 빠진 환자를 구할 골든 아워를 놓쳐버리고 마는데….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4
8발의 총상을 입은 이현종 대위! 그를 살리기 위해 두바이로 향하다 무장 단체에 납치된 인질들을 구하고 부하들을 살리다 큰 부상을 입은 이현종 대위. 그를 살려달라는 국민 청원이 250만에 이를 정도로 전 국민이 그의 생사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의 추천으로 백강혁은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이현종 대위의 치료를 위해 두바이로 향한다. 하지만 8발의 총상에 사망률 50%에 가까운 괴사성 근막염까지 발생한 그를 제대로 치료하려면 대한민국으로 이송해야만 한다. 백강혁은 ‘에어 앰뷸런스’를 요청했지만 일정 조율과 비용 문제로 며칠을 기다려야 하는 수밖에 없는데….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5
베일에 싸인 이현종 대위의 상태? 전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켜라! 이현종 대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백강혁과 중증외상 팀. 다행히 별다른 부작용 없이 깨어난 그를 보며 한시름 놓기도 잠시, 백강혁은 어떻게 하면 이 사실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런데 곧바로 알리기는커녕 심각한 얼굴로 기자들에게 이현종 대위의 보호자 연락처를 물어보는데... 그의 생사를 묻는 기자들과 전화 요청에도 멀쩡히 회복한 사실을 숨기며 반감을 불러일으키기만 한다.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6
국내 마약 유통 총책임자, 유지상! 그를 반드시 살려 내야 한다 무사히 헬기 이착륙장을 건설하고 개소식을 이어가던 중, 마치 연출처럼 닥터헬기 한 대가 착륙장에 나타난다. 경찰 측의 주요 용의자이자 증인, 그리고 국내 마약 유통의 총책임자인 유지상이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 상황. 마약 범죄의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그의 증언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유지상의 수술은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재원이 몸에 박힌 총알을 제거하자, 올라간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피가 사방으로 터져 나와 버리고 만다.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7
동시에 실려 온 두 환자, 강혁의 메스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유엔 사무총장의 수술까지 무사히 마친 중증외상센터의 응급 콜은 끊이지 않는다. 이번에는 스크린 도어 수리 중 사고를 당한 환자를 살려야 한다! 왼쪽 무릎 아래 다리가 절단되면서 부러진 갈비뼈에 간까지 찔린 위급한 상황. 쉽지 않은 수술이 될 거라 생각하며 강혁과 재원은 헬기에 몸을 싣는다.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8
대형 재난 코드 발령! 태풍에 휩쓸린 외국인 환자들을 구해야 한다! 엄청난 태풍이 몰아치던 날, 일본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행한다. 태풍을 뚫고 직접 현장으로 달려간 중증외상팀은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점점 심해지는 태풍과 열악한 현장 상황으로 인해 오히려 안전에 위협을 받게 된다.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9
중증외상센터 활성화를 위한 시작. 새로운 노예 3,4호의 등장! ‘중증외상센터’ 다큐멘터리 개봉일. 백강혁 교수와 중증외상팀은 무대 인사를 위해 상영관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중증외상센터의 현실과 각오를 이야기하며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는다. 때마침, 상영관 근처에서 추락 사고가 났다는 연락을 받은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은 무대 인사를 뒤로하고 사고 현장을 향해 달려가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다시 수술방에 들어간다. 그 후 다큐멘터리의 엄청난 흥행으로 인해 중증외상센터에도 새로운 펠로우 양성의 기회가 오고, 백강혁은 새로운 노예 모집을 위해 손경민 의원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과연 중증외상센터는 무사히 새로운 노예를 모집하고 활성화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까….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10
외상외과학의 끝판왕. 대형 화재 사고 발생! 서울 한복판에 난 화재 사고. 화마가 완전히 뒤덮은 건물 안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갇혀 있는 상황에서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은 한 명의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다닌다. 때마침 소방사에 의해 구조된 화상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다가간 백강혁은 구조 활동을 하다 부상을 입은 소방사를 발견하고, 그를 수술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도서]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11
“내가 이루고자 한 것은… 다 이루었어.” 중증외상센터. 그 마지막 이야기! 박철순 반장의 수술을 무사히 끝낸 중증외상팀에게 새로운 출동이 들어온다! 야간에 군부대에서 발생한 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백강혁은 현장으로 바로 출동하지만 사건을 축소시키기 위해 눈치만 보는 군인들로 인해 현장에서의 응급 처치는 더디기만 하다. 백강혁의 활약으로 사고 현장은 무사히 정리가 되었지만, 현장에서 군 병원의 문제점을 느낀 백강혁은 손경민 의원에게 이를 알리고 모든 문제를 마무리한다. 그로부터 1년 뒤, 대통령이 된 손경민 의원의 노력과 지원 덕분에 큰 변화를 이룬 ‘중증외상센터’를 보며 백강혁은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