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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이 없던 미얀마에 도서관을 열었어요!
마웅저 아저씨는 미얀마 사람이에요. 미얀마는 오랫동안 군인들이 통치하는 국가였어요. 마웅저 아저씨는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가 감옥에 갈 위험에 빠지자 한국으로 떠나왔답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노동자로, 활동가로 살던 아저씨는 어느 날 미얀마의 아이들이 보고 싶어졌어요. 그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어요. 미얀마 아이들에게는 책이 필요했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책 말이에요! 아저씨는 미얀마로 다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미얀마의 작은 마을에 “따비에 어린이 도서관”을 열었어요. 마웅저 아저씨는 오늘도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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