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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 명화 속 101가지 나무 이야기
“나무는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다” 고흐부터 모네, 클림트, 호크니, 마그리트까지 캔버스 위에 쏟아낸 초록의 감동을 만나다! 〈진병관, 최혜진 강력추천〉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나무에게는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_데이비드 호크니 세기의 화가들을 매료시킨 101가지 나무들 자연은 언제나 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선사하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며 작품의 중심에 서는 것이 있다. 바로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 ‘나무’다. 이 우직하고 아름다운 생명체는 화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그림 소재로서 그들의 예술 세계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명화를 보면 수많은 화가들이 평생에 걸쳐 나무를 화폭에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만큼이나 식물을 사랑했던 화가 모네는 센 강을 떠다니는 배 위에서 8개월 동안 계절과 날씨에 따라 바뀌는 ‘포플러 나무’를 그렸다.
[도서] 화가가 사랑한 바다 : 명화에 담긴 101가지 바다 (초판 한정 작가 사인 인쇄본 )
“색과 빛으로 일렁이는 감동의 파도가 밀려온다” 모네, 피카소, 호아킨 소로야, 에드워드 호퍼… 18인의 거장과 떠나는 푸른빛 항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인물 ‘정우철 도슨트’ 해설 “바다는 한번 마법을 걸면, 영원히 경이로움의 그물에 사람을 붙잡는다” 바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18인의 거장들 한 가지 주제의 그림들을 모아 화가의 개성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화가가 사랑한 것들’ 시리즈가 ‘바다’를 테마로 돌아왔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화가가 사랑한 바다』는 한층 상세해진 작품해설과 다양한 화가들의 그림을 더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스타 도슨트 정우철의 해설로 만나는 이번 책에서는 18인의 위대한 화가들이 그린 101점의 바다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언제나 화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위로의 공간이 되어줬던 바다는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캔버스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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