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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마리오 브루넬로(피콜로 첼로)
이탈리아의 중견 첼리스트 마리오 브루넬로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피콜로 첼로로 연주했다.
야니그로 문하에서 첼로를 배우고 1986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 후 활발한 활동을 해온 브루넬로는 그의 명기 마지니 첼로를 잠시 내려놓고 최근에는 시대악기인 피콜로 첼로를 연주하는 일이 많아졌다. 역사적 주법과 고악기에 대한 식견을 넓혀온 그가 아마티를 모델로한 4현의 피콜로 첼로로 바흐의 명작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의 새로운 음향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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