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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대장 존이 아닌 지각 대장 샘이 왔다!
『까만 코다』의 이루리와 『아빠 아빠, 재미있는 이야기 해주세요』의 주앙 바즈 드 카르발류가 『지각대장 존』을 패러디한 그림책 『지각 대장 샘』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야기 작가 이루리와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카르발류가 함께 어떤 그림책을 만들었을까요? 매일 지각하는 학생이 아닌 매일 지각하는 선생님의 유쾌한 활약을 그린 그림책, 『지각 대장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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