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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괴의 날
한국 스릴러의 대표 작가로 발돋움하는 정해연의 유쾌한 일상 미스터리 어느덧 다섯 번째 스릴러 장편소설을 출간하는 정해연 작가는 지금까지 주로 인간 내면의 악의와 소름 끼치는 이중성을 묘사해왔다. 첫 장편 스릴러인 『더블』은 사이코패스의 극단적인 양면성을 섬찟하게 다루는 데 성공, 태국과 중국에서 출간되었고, 스타 정치인이 등장하는 『악의』에서는 인간의 저열한 밑바닥을 적나라하게 그렸다. 사람들의 어두운 그림자를 입체적으로 그리는 데 집중한 그는 한국의 차세대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2016년 ‘제2회 YES24 e연재 공모전’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일상 미스터리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하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도서] 구원의 날
2021년 시공사에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해연 작가의 『구원의 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구원의 날』은 『유괴의 날』에서 출발해 신작 『선택의 날』로 끝을 맺는, 유괴를 소재로 한 ‘날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정해연 작가는 추리소설 작가로 첫 시작을 알린 『더블』 출간 이후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며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내면의 악의를 그리며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한 작품부터 사회문제를 다루는 무게감 있는 스릴러와 유쾌한 매력이 있는 일상 미스터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2019년 시공사에서 발간되었던 작가의 대표작 『유괴의 날』이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유괴의 날』은 현재 채널 ENA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 방영을 준비 중이다. 『구원의 날』은 강에서 아주 작은 두개골이 발견되며 시작된다.
[도서] 선택의 날
종현의 아내 현아가 실종 됐다. 어느 날 고구남이라는 남자가 현아에게 2억 원을 사기당했다며 종현 집에 눌러앉는다. 두 남자는 현아의 행적을 좇지만 그녀의 신상은 전부 거짓이었다. 한편, 뉴스에서는 6세 아이 유괴 용의자로 현아가 지목된다. 그녀는 왜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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