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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음을 부탁해 원리편 : 모두를 위한 빛나는 영어!
알파벳은 진작에 다 뗐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왜 들을 때마다 헷갈리고, 말할 때마다 주눅 드는 걸까요? 영어는 글자와 소리가 일치하지 않는 언어다. 알파벳은 26개뿐이지만, 알파벳이 만들어 내는 소리, 즉 ‘음소’는 46가지에 이른다. 이제까지 알파벳만 공부한 사람에게 듣기와 말하기가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읽고 쓰기 위해서 알파벳부터 공부했듯이, 제대로 듣고 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음소부터 알아야 한다. 알파벳 배우기가 어렵지 않았다면, 음소 배우기도 어렵지 않다! 『발음을 부탁해 원리편』은 영어의 기본 음소 46개를 알기 쉽게 정리한 학습서이다. 한국인에게 꼭 맞는 방식으로 풀어 쓴 설명과 친숙한 단어로 구성한 연습을 통해 영어의 기본 소리를 익힐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 발음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질 것이다.
[도서] 발음을 부탁해 실전편 : 모두를 위한 빛나는 영어!
눈으로만 읽었던 영어 단어, 이제 자신 있게 소리 내 보세요! 국어사전에는 없는데 영어 사전에만 있는 것, 무엇일까? 바로 발음기호다. 영어는 글자와 소리가 1:1로 대응하지 않는 언어이다. 철자만으로는 정확한 발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발음기호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발음기호에 익숙하지 않아 자신 있게 발음하지 못하고, 눈으로만 철자를 기억하곤 한다. 『발음을 부탁해 실전편』은 46개 발음기호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하고, 철자 조합에 따른 발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 연습서이다. 친숙한 단어들로 연습하며 철자에 올바른 소리를 입히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어떤 단어든지 자신 있게 소리 내어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도서] 발음을 부탁해 교정편 : 모두를 위한 빛나는 영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쉬운 영어 단어, 정말 제대로 발음하고 있을까? What’s this? Watch this? 헷갈렸던 발음도 자신 있게! 우리는 일상에서 다양한 영어 단어를 사용한다. 이런 단어들의 ‘한국식 발음’은 한국인 사이에서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지만, 진짜 영어를 사용하는 의사소통 환경에서 그대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발음을 부탁해 교정편』은 우리가 잘못 발음하던 단어들을 진짜 통하는 발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발음을 부탁해 교정편』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렸던 단어들의 발음 차이를 짚어 주는 「발음 비교」 75강을 소개한다. 비슷한 단어의 발음 차이를 확실히 알고 나면 들을 때도 헷갈리지 않고, 말할 때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잘못된 한국식 발음을 바로잡는 「발음 지우개」 75강은 잘못 굳어 버린 영어 발음을 실제 영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짜 발음으로 교정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더욱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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