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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하루 하나 꺼내 먹는 속담 따라 쓰기
하루 10분 바르게 쓰는 습관, 어려운 속담도 내 것!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고, AI와 함께 호흡하며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손으로 또박또박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엄지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게, 연필 잡고 글 쓰는 것보다 더 익숙한 세대이니까요. 하지만 바르게 읽는 것과 바르게 쓰는 것은 바른 공부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바르게 쓰기는 초등 저학년에서 꼭 짚고 배워야 할 습관이죠. 그래서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의 첫 책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하루 하나 꺼내 보는 속담 따라 쓰기』는 쓰임새가 좋은 속담을 바탕으로 천천히 읽고 쓰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실생활과 연결된 언어 표현력도 높이고, 속담과 관련된 많은 상식을 배우며 매일 집중하는 습관까지 갖도록 말이죠.
[도서] 하루 하나 꺼내 먹는 관용어 따라 쓰기
초등 어휘력의 기초가 되는 교과 연계 관용어 표현 50개 선정! 하루 10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교과서가 제대로 읽혀요.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고, AI와 함께 호흡하며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손으로 또박또박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위에서 엄지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연필을 잡고 글 쓰는 것보다 더 익숙한 세대이니까요. 하지만 바르게 읽는 것과 바르게 쓰는 것은 바른 공부와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바르게 쓰기는 초등 저학년에서 꼭 배워야 할 습관이죠. 그래서 에듀스토리는 쓰임새가 좋은 관용어를 바탕으로 천천히 읽고 쓰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실생활과 연결된 언어 표현력도 높이고, 관용어와 관련된 많은 상식을 배우며 매일 집중하는습관까지 갖게 될테니까요.
[도서] 하루 하나 꺼내 먹는 사자성어 따라 쓰기
마법 같은 네 글자, 사자성어 안녕, 친구들~ 사자성어라는 말이 낯설어서 이게 뭐지? 하고 갸웃거릴 친구들이 많겠지요? 사자성어는 어렵다고요? 한자를 쓸 줄 모른다고요? 어른들이 사자성어를 말할 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고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이제부터 배우면 되니까요. 어떤 사자성어가 있는지 하나씩 읽어보고, 뜻을 이해하고, 가끔 필요할 때 기억을 꺼내서 말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한자를 천천히 한번 따라 써 보세요. 이런 한자가 있다는 정도만 알고 넘어가도 좋아요. 달달한 사탕을 하나씩 꺼내 먹듯 하루에 하나, 재미있는 사자성어를 만나보세요. 네 개의 글자 속에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게 신기할 거예요. 사자성어를 많이 알수록 말이 재미있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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