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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미국에서 건너온 리얼 회화한 달 동안 미국 현지 생생하게 체험하기!
‘이건 어떻게 조리해 먹나요?’ ‘이 바지 좀 수선해주시겠어요?’ ‘문 앞에 놔주세요.’
이 책은 주인공 리나가 미국 생활을 체험하면서 원어민과 나눈 대화를 수록했습니다. 파머스 마켓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고, 앱으로 점심을 배달하고, 세탁소에 방문하는 등 현지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현지에서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줄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