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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리의 형제 1 : 맹수의 눈을 지닌 아이
”너에게 힘을 줄게. 이건 시작일 뿐이야.“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의 신작 판타지 어린이 독자가 열광하는 추리소설로 아동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허교범 작가가 신작 판타지 시리즈로 돌아왔다. 자신이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믿는 ‘노단’, 반대로 자신이 인간처럼 평범한 존재이기를 원하는 ‘유랑’,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강해지고 싶은 소년 ‘연준’이 하유랑시라는 도시를 무대로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경계를 부수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리의 형제 1: 맹수의 눈을 지닌 아이』는 빠른 박자로 넘어가는 전개, 또렷하고 감각적인 문체, 독특하고 신비로운 세계관을 통해 독서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도서] 이리의 형제 2 : 달밤의 재판
모두 잠든 밤, 괴물을 심판하는 무대가 열린다! 허교범이 선사하는 예측 불허 액션 판타지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신작 판타지 ‘이리의 형제’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자신이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믿는 ‘노단’이 반대로 자신이 인간처럼 평범한 존재이기를 원하는 ‘유랑’과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하는 2권에서는 연준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백운’과 괴물을 없애는 임무를 맡은 ‘사냥꾼’이 새롭게 등장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리의 형제 2: 달밤의 재판』은 하유랑시라는 무대 아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서막을 올리며 독서하는 재미와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도서] 이리의 형제 3 : 성자들의 행진
규칙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규칙을 파괴하라! 허교범이 선사하는 예측 불허 액션 판타지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신작 판타지 ‘이리의 형제’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3권에서는 유랑과의 대결에서 패배하여 죽음을 앞두었던 노단이 알 수 없는 변화를 겪고 강력한 힘을 얻는다. 마침내 본격적으로 등장한 사냥꾼의 활약과 마음속 고민, 소중한 것을 빼앗기기 시작한 유랑의 각성까지 펼쳐져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리의 형제 3: 성자들의 행진』은 하유랑시라는 무대 아래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만남과 대립을 펼치며 독서하는 재미와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도서] 이리의 형제 4 : 친구와 적
되찾기 위해, 지키기 위해, 더 강해져야 한다! 허교범이 선사하는 예측 불허 액션 판타지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신작 판타지 ‘이리의 형제’ 시리즈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노단의 하유랑시 장악이 계속되는 4권에서는 노단 군단이 유랑의 일상을 더욱 압박해 온다. 유랑은 강해진 노단 앞에서 자신의 무력함을 절감하고, 그간 숨겨 왔던 ‘힘’을 사용하기로 다짐한다. 마침내 눈을 뜬 연준은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며 노단과 유랑의 대결에 박차를 가한다. 『이리의 형제 4: 친구와 적』은 하유랑시라는 무대 아래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만남과 대립을 펼치며 독서하는 재미와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도서] 이리의 형제 5 : 목숨보다 소중한 것
소중한 것이 있다면 전부를 걸어라! 허교범이 선사하는 예측 불허 액션 판타지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판타지 시리즈 『이리의 형제』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5권에서는 노단 군단을 해치려는 괴물과 맞서게 된 유랑이 아이들로부터 생명력을 나눠 받고 자신의 ‘힘’에 관한 오랜 고민의 답을 찾는다. 하유랑시에서는 괴물 무리와 노단의 전투가 펼쳐지며, 각자의 것을 지키기 위한 세력 간의 다툼이 승부의 결과를 거침없이 좇게 만든다. 『이리의 형제 5 :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하유랑시라는 무대 아래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만남과 대립을 펼치며 독서하는 재미와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도서] 이리의 형제 6 : 하유랑시에 바치는 작별 인사
“이번에는 내가 판결을 내릴 차례야.” 허교범이 선사하는 예측 불허 액션 판타지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판타지 시리즈 ‘이리의 형제’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6권에서는 괴물 무리와 노단의 정면 대결이 펼쳐진다. 고전하던 노단은 궁지에 몰린 순간 묘수를 떠올려 주도권을 되찾는 데 성공한다. 위험에 처한 시랑을 목격하게 된 유랑 일행은 괴물들 앞을 막아서며 또 하나의 전쟁을 예고한다. 최종 결말을 눈앞에 남겨 둔 가운데, 견고해 보이던 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반격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이리의 형제 6: 하유랑시에 바치는 작별 인사』는 하유랑시라는 무대에서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만남과 대립을 펼쳐 보이며 독서하는 재미와 세계관을 탐색하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도서] 이리의 형제 7 : 노단이 찾은 결말
“누구도 나를 새로운 존재로 바꿀 수 없어.” 모든 예상을 뒤엎는 액션 판타지의 완결편 어린이가 열광하는 작가, 허교범의 판타지 시리즈 ‘이리의 형제’가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7권에서는 괴물과 사냥꾼 세력의 전부를 건 전투가 펼쳐지고, 괴물의 편에 선 노단과 유랑은 사냥꾼과 적이 되어 마주한다. 인간과 괴물이 서로에게 달려든 전쟁의 한복판에서 노단은 뜻밖의 선택을 내리는데……. 몇백 년 동안 이어진 갈등은 놀라운 결말을 맞이하며 마침내 자신의 목소리를 찾은 주인공들의 당찬 발걸음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이리의 형제 7: 노단이 찾은 결말』은 인간과 괴물, 선과 악의 경계를 부수는 결말로 통쾌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거침없는 전개와 치밀한 복선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리즈의 묘미를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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