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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감정이 치유되는 과정을 선연하게 보여준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위로를 주는 작가로 이름을 알린, 하명희의 첫 번째 에세이. 인간관계와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하명희 작가의 예리한 통찰이 담겨 있다. 특히 삶의 가치를 다각도로 해석하는 그녀의 시선은 우리 가슴에 강한 느낌표를 안겨 준다.

그녀는 불행이 없는 삶은 깨달을 것이 없어 오히려 불행한 거라고, 잘못된 선택은 고쳐갈 것이 많아 더 아름다운 거라고, 특별한 삶은 일상의 진짜를 느끼지 못해 슬픈 거라고 말하며, 우리에게 인생의 다양한 면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작가는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는 것들을 짚어주기도 한다. 그녀는 충고의 이면에 감춰진 비난, 솔직함을 가장한 이기심 등을 이야기하며, 이런 이중인격이 지금 우리 안에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살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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