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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1 : 착수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인생은 거대한 바둑판 그 위에 던지는 오늘의 한 수! 새벽같이 일어나 기보책을 보며 혼자 바둑돌을 놓아보던 아이였다.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갔고, 7년간 오직 바둑판 위의 세계에서만 살았다. 그리고… 입단에 실패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도피하듯 사회에 나왔다. 바둑밖에 모르던 삶에서 철저히 바둑을 지운 삶으로… 차갑고 냉정하지만 혼자가 아닌 일터로… 그렇게,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2 : 도전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인생은 거대한 바둑판 그 위에 던지는 오늘의 한 수! 원 인터내셔널 IT 영업팀 박 대리.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와 점점 중심에서 밀려나는 듯한 가정 사이에 끼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칼 같은 일처리로 능력을 칭송받는 영업팀 선 차장. 퇴근 무렵이면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찾아오는 문제로 남편과 늘 다툰다. 그들은 오늘 자기 앞에 놓인 바둑판에 어떠한 수를 놓을까? 한편 정사원이 되기 위한 최종 P·T 시험을 앞둔 장그래. 그는 과연 사회라는 정글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3 : 기풍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다들 잘 보내셨습니까?
드디어 입사 첫날! 원 인터내셔널 사원증을 목에 걸고 첫 출근을 한 장그래. 긴장과 설렘을 안고 직원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는데… 어쩐지 어제의 상사들이 아닌 것 같다. 성실남 장백기는 할 일이 주어지지 않아 의기소침해지고, 개벽이 한석율은 효율성 없는 야근에 반기를 든다. 또한 당찬 능력자 안영이는 선배들과 갈등을 빚는다. 첫 번째 업무, 첫 번째 의문, 첫 번째 성취, 첫 번째 좌절… ‘처음’이란 단어의 무게에 휘청이며 좌충우돌하던 신입들의 빈 듯 채워진 하루가 오늘도 저문다.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4 : 정수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나 하나쯤 어찌 살아도 사회는, 회사는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이 일이 지금의 나야. 첫 월급을 받자 뭔가 본격적이란 느낌에 상기된 신입사원 4인방. 하지만 ‘당연히 배려해주던’ 시기를 지나 ‘마땅히 한 명의 몫을 해내야 하는’ 상황이 되자 그동안 가려졌던 부족함들이 삐죽삐죽 고개를 내민다. 돌격대 영업 3팀은 새 사업 아이템으로 동분서주하고, 월급과 승진보다는 아직 현장과 성취를 더 사랑하는 ‘청년’ 오 과장은 그 과정에서 깊은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자신이 매우 훌륭한 팀에 속해 있음을 실감하던 장그래 앞에 마치 그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만만치 않은 인물이 등장한다.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5 : 요석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남들한테 보이는 건 상관없어. 화려하지 않은 일이라도 우린 ‘필요한’ 일을 하고 있으니까. 박 과장의 비리를 밝혀낸 후, 영업 3팀은 특별 보너스와 함께 내부고발자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된다. 영업 3팀에 보충 투입된 천 과장 또한 괜한 경계로 팀 내 갈등을 유발하지만, 판을 꿰뚫는 오 차장의 일침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다시금 새 사업 아이템 회의에 돌입한 영업 3팀. 장그래는 박 과장의 비리로 증발된 사업인 요르단 중고차 수출 건을 꺼내 들고, 모두의 우려와 응원 속에서 또다시 새로운 전쟁터로 뛰어든다.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6 : 봉수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나의 바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드디어 요르단 중고차 수출 사업 보고회가 시작되었다. 취향을 반영한 음료, 트레이와 펜의 순서까지 고민하며 ‘되는 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영업 3팀. 하지만 마지막 리허설을 앞두고 지금껏 준비한 판을 흔들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직감하는데….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프로젝트가 끝나자 어마어마한 허무가 밀려든 장그래. 빨리 평소대로 돌아가라는 오 팀장의 꾸중에 마음속 돌멩이를 꺼내 보이고 만다. “평소대로만 하면… 정사원 되는 거죠?”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7 : 난국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이런 게 일상이지, 직장인의 일상. 한석율은 일 안 하고 뺀질대며 자기 공을 가로채가는 선임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다. 장그래는 신사업 아이템 기획서를 제대로 쓰기 위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선임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꼼수를 부리다가 도리어 시말서를 쓰게 된 한석율과 핵심은 없이 어려운 용어만 늘어놓다가 ‘헛똑똑이’ 소리를 듣고 만 장그래. ‘이게 아닌데….’ 두 사람의 머릿속에는 이 말만이 울려 퍼진다. 한편 장그래가 아이템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그룹 본사 회의에서 자신이 제안한 아이템이 선택된 안영이. 하지만 바로 그 이유로 조직의 불합리성 한가운데 놓이게 되는데….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8 : 사활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누가 우리를 낭만적이라 하는가. 우리는 생존 자체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드디어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원 인터내셔널 신입사원 4인방 장그래, 안영이, 한석율, 장백기. 1년의 시간 동안 이들을 성장시킨 사람들과 오랜만에 조우한다. 기획서 작성의 의미를 깨우쳐주었던 영업팀 선 차장은 여전히 일과 육아 사이에서 힘겨워하지만 둘 중 무엇도 포기하지 않는다. 장그래를 만나 자신에게도 날개가 있음을 깨달았던 IT 영업팀 박 대리는 장백기의 ‘직장인 사춘기 극복’의 일등공신이 된다. 그리고… 장그래가 입사 1주년을 자축하며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있을 때, 오 팀장은 영업 3팀의 생존이 달린 게임을 제안받고 고민에 휩싸인다.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도서]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9 : 종국 (일반판)
|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내 인프라는 나 자신이었다! 판단을 그르칠 때는 징후가 있다. 지키고 싶을 때, 갖고 싶을 때, 싫을 때, 미울 때, 좋을 때 그리고… 사랑에 빠졌을 때. 전무의 지시로 진행을 맡게 된 중국 쪽 사업으로 혼란에 빠진 영업 3팀.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윗선의 ‘인사’인지,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과도한 ‘절’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방아쇠가 당겨진다. 계절이 바뀌고 원 인터내셔널에도 새로운 인턴사원 선발 시기가 다가온다. 그와 함께 장그래의 2년 계약직 만료 시기도 다가오는데…. 과연 장그래는 회사라는 전쟁 같은 ‘판’에서 홀로 일어설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이끼』의 작가 윤태호. 그가 연결하는 바둑과 인생은 어떤 그림일까?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