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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델: 오라토리오 ‘부활’ 전곡 (2CD) 연주: 낸시 아르젠타, 마리아 크리스티나 키에르(소프라노), 마리야나 미야노비치(메조 소프라노), 마르셀 레이잔(테너), 클라우스 메르텐스(바리톤)/ 콤바티멘토 콘소트 암스테르담/ 얀 빌렘 다 브리엔드(지휘) 23세의 청년 핸델이 이탈리아에서 작곡한 두 번째 오라토리오 ‘부활’. 상상력과 비르투오시티가 넘치는 근육질적이고 영광스러운 이 오라토리오를 연주한 빌렘 다 브리엔드의 레코딩은 현대악기로 녹음한 유일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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