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고대 도시 폼페이를 한순간에 멸망시킨 베수비오 산 폭발,
그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
《산이 끓어오른다》는 79년 8월 24일에 일어났던,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화산 폭발로 기억되는 폼페이 베수비오 산 폭발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화산 폭발에서 살아나온 노예 소년 마르쿠스의 눈으로 화산이 폭발하기 전후의 상황이 내밀하게 그려졌습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8,55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8,55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