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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살아 있는 심리학 이야기 : 10대가 묻고 18명의 심리학자가 답하는
| <류쉬에> 저/<허진아> 역/<문지현> 감수 | 글담
성적 지향, 관계 붕괴, 소통 단절, 위험 사회… 이런 세상에서 심리학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10대가 묻고 18명의 심리학자가 답하는 살아 있는 심리학 이야기』는 중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저자가 청소년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수업하는 느낌으로 쓴 독특한 형식의 심리학서다.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프로이트, 융, 아들러 같은 익숙한 심리학자뿐만 아니라 특별히 페스팅거, 올포트, 트버스키 같은 낯설지만 꼭 알아둬야 하는 심리학자까지 편식하지 않고 고루고루 다양한 시선에서 조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총 18명의 심리학자들이 각자 강단에 서서 자신들의 개념을 핵심만 짚어 수업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귀 기울여 들어볼 수 있다. 누군가의 입을 빌어 듣는 게 아닌, 심리학자 입에서 바로 듣기 때문에 소설 같은 이야기이지만 또 사실적이며 직접적이다.
[도서]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 : 10대가 묻고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 <중웨이웨이> 저/<남영택> 역/<오형규> 감수 | 글담
18가지 핵심 주제와 살아 있는 문답 수업으로 경제학 공부, 한 권에 마스터하기! 『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는 중국 은행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현장에서 경제학을 온몸으로 느끼고 노하우를 쌓은 저자가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수업하는 느낌으로 쓴 독특한 형식의 경제학서다. 애덤 스미스, 존 스튜어트 밀, 칼 마르크스는 물론 폴 새뮤얼슨, 밀턴 프리드먼, 로버트 먼델, 토머스 사전트, 조셉 스티글리츠 같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까지 자신의 경제학 핵심 개념을 수업 형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매우 독특하다. 이 책에서는 경제학자와 10대 사이에 질의와 응답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새로운 토론식 수업’을 시도한다. 경제학자의 입을 통해 바로 듣고 깨닫기 때문에 개념 이해가 분명하며 사실적이다.
[도서] 살아있는 철학 이야기
| <왕팡> 저/<곽선미> 역/<강성률> 감수 | 글담
2015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선정, 묻고 답하는 수업을 통해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은 물론 10대들의 풍부한 사고력까지 책임지는 ‘일석이조의 철학서’ 등장! 해마다 연말연초가 되면 대입에서 논술과 심층면접이 점차 강화될 것이라는 뉴스가 심심찮게 보도되곤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할 줄 아는 힘이 필요한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읽기’라는 것이다. 한창 습득해야 할 시기에 독서량이 부족하다면 이해력이 떨어지고 결국 학업에 회의를 느낄 수밖에 없다. 『살아 있는 철학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철학 교양서와 차별화를 꾀한다. 바로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답 수업’ 형식으로 엮었다는 점이다. 오래전 대철학자 18명이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눈앞에 나타나 10대가 묻고 철학자가 답하는 ‘기묘한 이야기 수업’을 한다.
[도서]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 <쑨허> 저/<나진희> 역/<조규형> 감수 | 글담
"오랫동안 사랑받는 세계문학,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문학가에게 직접 들어보세요!" 이 책은 마치 청소년 독자들이 수업 현장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잉으킬 정도로 생동감 있게 쓴 독특한 형식의 세계문학서이다. '불멸의 고전'의 산증인 단테는 물론, 아시아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타고르까지 다양한 문학가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18명의 문학가들이 직접 작품을 통해 후대에 말하고자 했던 핵심 주제들을 강의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살아 있는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미 고인이 된 문학가들을 불러내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설 같은 구성이지만, 그들이 전하는 작품 소개만큼은 무엇보다 감동적이며 깊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고전 공부가 필수가 된 지금,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지침서이다.
[도서] 살아있는 세계 역사 이야기
| <저우하이옌> 저/<조윤진> 역/<노경덕> 감수 | 글담
18명의 역사학자들에게 세계의 역사를 묻고 듣는 ‘독특한 형식의 문답 수업’ 속으로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이 수업 현장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생동감 있게 쓴 독특한 형식의 ‘10대 맞춤 세계역사 교양서’이다. 이전의 딱딱한 역사 교과서 형식에서 벗어나 각 시대를 대표하는 18명의 세계적인 역사학자들의 연구 성과와 중심 사상을 10대와의 문답으로 쉽고도 생생하게 풀어냈다. 페르시아 전쟁사를 총 9권에 걸쳐 쓴 《역사》의 저자 헤로도토스와 상고 시대부터 한나라 무제까지 약 3천 년의 역사를 기록한 《사기》의 저자 사마천은 물론, 190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테오도르 몸젠과 1993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더글러스 노스까지 동서양의 다양한 역사학자들의 삶과 명작들을 재조명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학자들로부터 직접 수업을 듣는 소설 같은 구성이지만, 그들이 전하는 사상만큼은 무엇보다 사실적이며 깊은 여운과 깨달음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