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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902219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3번, 슈만/ 3개의 로맨스, 디트리히&슈만&브람스/ F.A.E 소나타
연주: 이자벨 파우스트(바이올린), 알렉산더 멜니코프(피아노)
이자벨 파우스트와 알렉산더 멜니코프는 2007년 뛰어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보여주었다. 브람스의 초기 바이올린 소나타 F.A.E 소나타는 슈만과 그의 문하생이자 작곡가 알버트 디트리히 그리고 브람스가 당시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하임을 위해 ‘홀로 자유롭게’란 독일 말의 F.A.E.을 주제로 공동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 후 1886년에서 1888년 사이 브람스 말년에 밝고 간결한 주제의 선율이 풍부하게 구사되며 여유로운 2번과 보다 큰 스케일의 4악장에 협주곡적인 성격의 3번이 각각 작곡 되어졌다.
파우스트의 연주는 매우 부드럽고 강약의 폭이 넓고 음색 또한 매우 풍부하다. 멜니코프가 사용하는 뵈젠도르퍼 1875년은 강약의 폭이 오늘날 악기 못지 않게 매우 크다.
* BBC 뮤직 매거진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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