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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도서 『본 투 런(Born to Run)』"
2009년 출간 이후 3백만 부 이상 판매!
187주간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Forbes와 Washington Post의 올해의 책 선정!
Amazon ‘살아 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
달리기는 휴머니즘이다!
종군 기자로 전장을 누볐고 세미 익스트림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크리스토퍼 맥두걸은 어렵고 힘든 스포츠는 전혀 겁나지 않았으나 달리는 데는 유독 약했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 열 명 중 여덟 명이 매년 부상을 입는 반면, 마라톤은 우습다는 듯 몇백 킬로미터씩 달리는 러너들을 보면서 그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파고들었다. 그 결과 탄생한 『본 투 런』은 2009년 출간 즉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책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울트라러너 스콧 주렉을 비롯한 울트라러닝의 유명인들과 멕시코의 험준한 협곡에 숨어 사는 전설적인 부족 타라우마라의 뛰어난 주자들이 벌인 위대한 50마일(80킬로미터) 경주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저자는 여기에 진화생물학, 진화인류학, 생리학, 스포츠 의학 등의 연구 결과에서 나온 과학적 증거들을 엮어가며 ‘달리기 위해 태어난’ 또는 ‘잘 달리도록 진화한’ 인간이라는 이론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이로써 『본 투 런』은 현생 인류가 진화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달리기임을, 오늘날 인류가 이룩한 모든 발전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것이 달리는 능력 덕분임을 이론과 실제를 오가며 입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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