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국민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격려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알차고 실질적인 정보가 한눈에 펼쳐진다
예측 불허 등교 마라톤에서 좌충우돌 문제 상황 해결까지
부모가 몰랐던, 보면 볼수록 놀라운 교실 속 초등1학년의 사생활!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무사히 잘 지내고 있을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처음 태어났을 때 너무나 작고 여렸던 아이, 부모로서 잘 키울 수 있을까 조바심 내며 키웠던 아이가 벌써 여덟 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한다.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난 뒤 부모의 마음은 아이가 짝꿍과는 잘 지낼지, 40분이나 되는 수업 시간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점심시간에 밥은 골고루 먹을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너무 궁금해 아이의 학교생활을 속속들이 보고 싶어서 아이의 교실에 몰래 따라가고 싶은 심정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한 부모들에게 나타난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춘천에 위치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약 1년간 아무런 설정 없이 100퍼센트 있는 그대로 유쾌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들여다보았다. 방송의 뜨거운 관심은 책으로 이어져 방송에서 보여준 1년간의 성장 과정과 함께 초등1학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담아 책으로 출간되었다.
책에서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학부모로서 초등1학년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지 보여줌으로써 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아이들 본연의 모습을 통해 초등1학년들의 마음 성장, 교우 관계, 숨은 고민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여덟 살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각 챕터별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가정통신문을 수록해 초등 입학에 관한 정보와 초등1학년 학교생활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부모가 직접 보지 못한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책임감수를 맡은 서천석 박사의 부모와 아이를 위한 따뜻한 공감 조언을 담아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아이의 가능성을 믿도록 이끄는 현명한 육아의 지혜를 전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3,32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3,32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