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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3-4학년) (부록 : 독서지도안)
| <석혜원> 글/<김진이> 그림 | 풀빛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익숙한 경제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어떻게 엄마를 울릴 수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우리 주변에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지요. 재래시장과 백화점, 대형 마트와 편의점,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 놀이공원, 벼룩시장, 과수원, 공장, 은행, 증권회사, 항구, 세무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장소를 통해 실물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이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 해 줍니다.
[도서] 내 직업은 직업발명가
| <강승임> 글/<박민희> 그림 | 책속물고기
내가 내딛는 발걸음이 바로 나의 길, 내 이야기는 내가 쓸 거야! 드론조종사, 소셜미디어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아주 생소한 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원래 직업은 새롭게 생겼다가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요즘은 그 주기가 더 짧아졌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내가 살게 될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요? 나의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어떤 일을 직업으로 삼아 산다는 것은 그 일을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이 바로 진로입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과 소통하며 사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다면 내 재능과 잠재성을 계발하며 세상과 소통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 내가 법을 만든다면?
| <유재원>,<한정아> 글/<박지은> 그림 | 토토북
나만의 법을 만들어 보면서 법 개념 배워요! 사회 개념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법, 그래서 법은 변호사나 검사, 판사 같은 전문 분야의 사람들만 알면 되는 것으로 여겨 관심을 갖지 않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내가 법을 만든다면?]은 직접 법을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 특별시라는 막 세워진 도시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가족법, 신나고 즐거운 학교를 위한 학교법,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한 사회법을 만들어 보고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법과 관련된 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무섭고 어려운 법이 아닌 흥미진진한 게임처럼 법을 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하여 법 개념들을 무조건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구석구석에 법이 존재하며 법이 어떠한 것이고, 왜 필요한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줍니다.
[도서] 우리 세상의 기호들 : 주제로 배우는 어린이 교양
| <유다정> 글/<이현진> 그림 | 논장
기호로 세상을 읽고 문화와 역사와 사회를 배워요! 우리 생활에 쓰이는 다양한 기호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높이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교통 표지판, 국기, 신호, 픽토그램…… 먼 옛날 사람들이 남긴 바위그림에서 문명과 문화를 꽃피운 문자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사람, 사회와 역사를 이어 주는 기호를 탐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와 친해지는 교양 필독서. 《우리 세상의 기호들》은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기호의 형태와 의미, 기호의 역사와 옛날 사람들이 남긴 기호의 흔적을 찾아가면서, 실용적인 정보를 통해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한 차원 높이고, 사회 교과의 밑거름이 되는 인문 지식을 키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