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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
| <마스다 미리> 글,그림/<조은하> 역 | 애니북스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그리는 작가, 마스다 미리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부부의 평범한 일상 싱글 여성의 모습을 공감 지수 100%에 가깝게 그려낸 작품들로 30대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마스마 미리. 그녀가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한 번 찾아왔다. 30대 싱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주로 다루었던 전작들에 반해, 신작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에서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부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집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아이 없이 둘이서 살아간다. 작품 속에 그려지는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이좋은 보통 부부의 모습이다.
[도서]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2
| <마스다 미리> 글,그림/<조은하> 역 | 애니북스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그리는 작가, 마스다 미리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부부의 평범한 일상 싱글 여성의 모습을 공감 지수 100%에 가깝게 그려낸 작품들로 30대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마스마 미리. 그녀가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한 번 찾아왔다. 30대 싱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주로 다루었던 전작들에 반해, 신작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에서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부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치에코 씨와 사쿠짱은 결혼 11년차 부부.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치에코 씨와 집에서 구두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사쿠짱은 아이 없이 둘이서 살아간다. 작품 속에 그려지는 두 사람의 일상은 매우 평범하다. 함께 밥 먹고, 장 보고, 대화하고, 일을 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이좋은 보통 부부의 모습이다.
[도서]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3
| <마스다 미리> 글,그림/<조은하> 역 | 애니북스
한 번뿐인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 일명 ‘여자 공감만화’를 통해 여성들의 대변인으로 떠오른 마스다 미리. 그녀가 그린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세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은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함께하는 삶’에 대해 그린 작품으로, 싱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주로 다루었던 전작들과 또다른 시선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번 3권에는 치에코 씨와 사쿠짱 부부의 모습은 변함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마음만큼은 전보다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졌다.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시절의 에피소드도 수록되어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이좋은 두 부부의 만남은 어떻게 시작되었을찌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함께하는 두 사람의 오늘뿐만 아니라 어제, 그리고 내일까지 그려낸『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도서]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4 (초판한정 : 행복수첩 (책과 랩핑) )
| <마스다 미리> 글,그림/<조은하> 역 | 애니북스
같은 풍경을 보지 않아도 좋다. 중요한 것은 각자 본 풍경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마스다 미리가 그린 부부의 이야기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마지막 권이 출간되었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은 치에코 씨와 사쿠짱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함께하는 삶’에 대해 그린 작품으로, 싱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주로 다루었던 전작들과 또다른 시선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치에코 씨와 사쿠짱 두 사람의 일상은 마지막 권에서도 변함없이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은 ‘함께하는 행복’을 그리는 작품이지만, 그것은 흔히 떠올리는 ‘둘이 하나된 행복’이 아니다. 서로가 하나의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나란히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두 사람은 자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