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거래의 기술 : 트럼프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도널드 트럼프> 저/<이재호> 역 | 살림출판사
지금 세계는 ‘트럼프’라는 어렵고도 낯선 숙제를 풀어야 한다. 이 책은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거래의 기술』이 트럼프를 이해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며 “이 책에는 그의 변칙적인 행동 뒤에 숨은 동기들이 나와 있다. 그는 이 책을 선거 전략의 청사진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트럼프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인 「뉴욕 타임스」 역시 “트럼프는 장관(spectacle)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음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면서, 이것이야말로 “『거래의 기술』에 나오는 모든 교훈들 중 그의 운동 전략을 가장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는 것일지 모른다”라고 평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이 지금까지 나온 경제경영서 중 가장 많이 팔렸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성경』이며, 두 번째가 바로 『거래의 기술』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도서] 불구가 된 미국 : 어떻게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인가
| <도널드 트럼프> 저/<김태훈> 역 | 이레미디어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해 트럼프가 말하다! 《불구가 된 미국》의 원제는 2015년 11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Crippled America : How to Make America Great Again》이다. 이 책은 트럼프가 지금까지 출간한 책들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책이다. 트럼프가 본격적으로 대선행보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정책 비전을 담아 출간한,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책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대선 출사표이다. 이 책의 부제인 ‘How to Make America Great Again’은 트럼프의 선거 슬로건이기도 하다. 대선에 출마하는 다른 정치인들의 책 표지와 다르게, 이 책의 표지에서 트럼프는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이유를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는데 불구가 된 미국, 무능력한 미국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트럼프는 지금의 미국은 위대하지 않은, 즐겁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3,3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3,3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