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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3년 연속 1위)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미 중고등학교 3대 필독서 ★ 타임지 선정 100대 논픽션 도서 ★ 20세기 여성 작가 작품 100선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 미국을 대표하는 흑인 여성 시인의 감동적 자서전소설 이 책은 세 살 때부터 열여섯 살 때까지 유년기에서 사춘기에 이르는 13년 동안 마야 안젤루 삶의 기록이다. 안젤루의 저서 중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걸쳐 가장 널리 읽히는 책이다. 1969년 출판되자마자 선풍적 인기를 끌어 《뉴욕타임스》최장기 베스트셀러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하퍼 리의 《앵무새죽이기》, 랠프 앨리슨의 《보이지 않는 인간》과 함께 미국의 수많은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필독서로 읽히기도 한다. 보수적인 몇몇 주에서는 《앵무새죽이기》, 《보이지 않는 인간》과 함께 금서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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