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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 : 무인양품으로 심플하게 살기
| <미쉘> 저 | 즐거운상상
물건은 적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면 30년 된 월세 단독주택에 사는 5인 가족(아이셋+부부)의 심플하고 깔끔한 집 만들기 01_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살아본 한 달, 미니멀라이프의 시작 요즘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가 주목 받고 있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미니멀리즘이 미국, 일본을 거쳐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미니멀라이프가 과연 무엇인지’ 소개하는 책들이 출간되었다면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는 간소한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는지, 특히 아이가 있는데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집안을 정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본격 실천편’이다. 이 책의 저자인 미쉘은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 아이 셋을 둔 일본 주부. 전근이 잦은 남편을 따라 하와이, 캘리포니아 등을 거쳐 일본 요코하마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짐이 도착하지 않아 한 달 동안 그야말로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생활하게 된다.
[도서] 미니멀 라이프 아이디어 55
| <미쉘> 저 | 즐거운상상
쉽다! 단순하다! 즐겁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55가지 핵심 노하우 심플하고 편안한 매일을 위한 55가지 생활 아이디어 한번쯤 도전하지만 지속하기 어려운 미니멀라이프 1주일에 하나, 1년 동안 55가지 아이디어를 실천하면 어느새 나도 미니멀리스트!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열풍이 뜨겁다. 관련 도서가 잇따라 출간되고, 미니멀라이프 관련 온라인 카페도 성황이다. TV, 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미니멀라이프 분석 기사가 쏟아지고 SNS에서도 ‘미니멀라이프’ 관련 게시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심플한 삶, 정리된 삶, 가벼운 삶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가운데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에서 ‘미니멀라이프를 포기했다’는 고백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물건 정리, 물건 줄이기도 녹록치 않은 일인고 더구나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단순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