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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공저/<전경아> 역/<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
2015년 최다 판매 1위 기념 『미움받을 용기』 한정판 특별 양장본 출시! ★ 역대 최장기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 교보문고 2015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예스24 2015년 ‘올해의 책’ 1위! ★ 문화계 파워 100인이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책 ★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2015 올해의 좋은 책’ ★ 네이버 2015년 검색어 책 분야 1위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당신,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다. 자유도 행복도 모두 ‘용기’의 문제일 뿐 환경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도서]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풀어야 할 본질적인 숙제
| <기시미 이치로> 저/<박진희> 역 | 인플루엔셜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가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도발적인 질문! 당신은 부모님이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도 사랑할 수 있습니까? 움직일 수도 없고, 의식마저 잃었을 때 과연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까? 부모도 나도 함께 나이 들어가는 시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고 풀어야 할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가 던지는 질문과 해답! “부모와 자식이라는 가면을 벗고 ‘인간’으로 마주하라! 그럴 때 인생도, 관계도 바뀐다!” “먼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모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람으로 ‘존재한다’는 것에 주목하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인간으로서 부모님의 가치는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