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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
| <박동환> 저 | 사월의책
여기, 한국에서 탄생한 철학이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 담론이다.” 김상환(서울대 철학과) “박동환과 더불어 비로소 우리도 철학할 수 있게 됐다.” 김상봉(전남대 철학과)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박동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박동환 철학선집」 1권인 『서양의 논리 동양의 마음』은 그러한 문제의식을 주로 동서양 논리의 차원에서 검토하고 밑그림을 그린 그만의 ‘철학개론’이라 할 수 있다.
[도서]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
| <박동환> 저 | 사월의책
여기, 한국에서 탄생한 철학이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 담론이다.” 김상환(서울대 철학과) “박동환과 더불어 비로소 우리도 철학할 수 있게 됐다.” 김상봉(전남대 철학과)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박동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박동환 철학선집」 2권인 『동양의 논리는 어디에 있는가』는 동서양의 전통 철학들이 우리 시대에 일으킨 사회철학적 문제에 대한 반성을 담은 책이다.
[도서] x의 존재론
| <박동환> 저 | 사월의책
여기, 한국에서 탄생한 철학이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 담론이다.” 김상환(서울대 철학과) “박동환과 더불어 비로소 우리도 철학할 수 있게 됐다.” 김상봉(전남대 철학과)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박동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박동환 철학선집」 4권이자 신작인 『x의 존재론』은 이러한 물음을 존재론 일반의 차원으로 확장하여 탐구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계에 명멸하는 개체존재 x들과 무한계의 X가 엮어가는 ‘우연’과 ‘파격’의 드라마를 ‘x의 존재론’이라 부른다.
[도서] 안티호모에렉투스
| <박동환> 저 | 사월의책
여기, 한국에서 탄생한 철학이 있다! “박동환의 철학은 한글로 쓰인 최초의 완결된 철학 담론이다.” 김상환(서울대 철학과) “박동환과 더불어 비로소 우리도 철학할 수 있게 됐다.” 김상봉(전남대 철학과) ‘한국에는 철학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동서양 철학들로는 주변부 한국이 겪은 역사적 체험들을 해명할 수 없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역사의 변두리, 철학의 주변부에서 바라본 인류와 세계의 존재양식은 어떤 것일 수 있을까? 박동환은 한국 역사의 주변자적 체험을 철학적으로 이론화하는 데서 시작하여 인류의 존재양식과 생명의 역사를 포괄하는 존재론의 보편적 바탕을 찾고자 한 철학자이다. 「박동환 철학선집」 3권인 『안티호모에렉투스』는 기존의 ‘인문주의’ 또는 ‘인간중심주의’ 철학에 대한 종말을 선언하고, 역사의 변두리와 철학의 주변부를 대변하는 철학적 문명론을 ‘3표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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