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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엄마의 돈 공부
| <이지영> 저 | 다산3.0
“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지 않고, 돈 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싶지 않아 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엄마의 돈 공부 이 책의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워킹맘으로, 1,500만 원으로 신혼을 시작했지만 짬짬이 시간을 내어 ‘돈 공부’를 했고 현재는 순자산 20억 원을 소유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 『엄마의 돈 공부』에서 소위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세 가지 조건 ‘부모 부자’, ‘부자 남편’, ‘로또 당첨’과는 무관한 자신이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디테일하게 밝힌다. 그녀는 평범한 사람이 수십 억 원의 자산을 만든 데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지만, 수입의 반은 무조건 저축하여 종잣돈을 만들고, 매일 10분 경제신문을 읽고, 한 달에 최소 세 권씩 재테크 관련 책을 읽고, 자신에게 잘 맞는 투자 방법을 골라 그에 관해 꾸준히 공부한 것, 그것이야말로 20억 원을 갖게 된 진짜 비결이라고 말한다.
[도서]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 내 집 마련부터 꼬마 월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따라 한다
| <이지영> 저 | 다산3.0
“비록 작은 돈이지만 월세를 받으면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1,500만 원 전셋돈을 굴려 23채 집주인이 된 부동산 왕초보 엄마의 기적 같은 재테크 2016년 재테크 베스트셀러 『엄마의 돈 공부』 실전편 엄마들의 재테크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는 2017년 현재 23채의 소형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투자 초기에 간절히 원했던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의 삶 또한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돈이 없어 먹자골목 반지하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 아이가 생기면서 더 악착같이 일했지만 분윳값, 기저귓값, 아파트 관리비, 담보대출 이자 등 각종 지출 역시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 늘 경제적 문제로 힘들어 했다. 하지만 저자는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순차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