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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김유라>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시작해, 6년 만에 아파트 15채 보유! 아들 셋을 키우는 서른넷의 전업주부,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에도 못 미치는 남편의 연봉, 드라마에 빠져 지내며 경제에는 담 쌓고 살았던 과거?.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아파트 15채를 보유하며 성공적인 투자자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미친 듯이 오르는 전세가, 아무리 아끼고 모아봤자 내 집 하나 마련하기 힘든 시대.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뒤 부동산 투자 전선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도서]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 내 집 마련부터 꼬마 월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따라 한다
| <이지영> 저 | 다산3.0
“비록 작은 돈이지만 월세를 받으면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1,500만 원 전셋돈을 굴려 23채 집주인이 된 부동산 왕초보 엄마의 기적 같은 재테크 2016년 재테크 베스트셀러 『엄마의 돈 공부』 실전편 엄마들의 재테크 멘토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는 2017년 현재 23채의 소형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다양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투자 초기에 간절히 원했던 경제적 자유를 어느 정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의 삶 또한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돈이 없어 먹자골목 반지하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 아이가 생기면서 더 악착같이 일했지만 분윳값, 기저귓값, 아파트 관리비, 담보대출 이자 등 각종 지출 역시 무서운 속도로 불어나 늘 경제적 문제로 힘들어 했다. 하지만 저자는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순차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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