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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포에버 영 : Forever Young
| <밥 딜런> 글/<폴 로저스> 그림/<엄혜숙> 역 | 바우솔
세대를 이어 내 아이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노벨 문학상 수상, 밥 딜런이 아이를 위해 만든 노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나요? 꼭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내 아이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가 되기를, 늘 영원히 젊게, 꿈꾸며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이 노래를 들려주세요. 『포에버 영(Forever Young)』은 노래하는 음유 시인 ‘밥 딜런’의 노래 [포에버 영]을 세계적 화가 폴 로저스가 기발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새롭게 해석한 그림책입니다. 노래 [포에버 영]은 밥 딜런이 아들 제시가 태어나자, 아들을 위해 만든 노래입니다. 노래는 1974년 앨범 ‘플래닛 웨이브스(Planet Waves)’에 처음 실린 이래로 영원한 젊음과 청춘, 꿈을 응원하는 곡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서] 그 이름 누가 다 지어 줬을까
| <밥 딜런> 글/<짐 아노스키> 그림/<황유원> 역 | 문학동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밥 딜런 그림책으로 찾아오다 2016년,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상 최초로 음악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지만, 이내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밥 딜런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지만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며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온 시인이기도 하니까. 지금까지 밥 딜런의 시를 귀로 만나 보았다면, 이제는 그림책 『불어오는 바람 속에』, 『그 이름 누가 다 지어 줬을까』를 펼쳐 눈으로 만나 볼 시간이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 『그 이름 누가 다 지어 줬을까』는 밥 딜런의 두 노래 가사에 각각 존 J. 무스와 짐 아노스키의 아름다운 그림을 더한 그림책이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1960년대 미국 시민권 운동에서 널리 불리며 밥 딜런에게 “시대의 목소리”라는 칭호를 안겨 준 바 있다. 그 노랫말에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존 J.
[도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 <밥 딜런> 글/<존 J. 무스> 그림/<황유원> 역 | 문학동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밥 딜런 그림책으로 찾아오다 2016년,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상 최초로 음악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지만, 이내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밥 딜런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지만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며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온 시인이기도 하니까. 지금까지 밥 딜런의 시를 귀로 만나 보았다면, 이제는 그림책 『불어오는 바람 속에』, 『그 이름 누가 다 지어 줬을까』를 펼쳐 눈으로 만나 볼 시간이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 『그 이름 누가 다 지어 줬을까』는 밥 딜런의 두 노래 가사에 각각 존 J. 무스와 짐 아노스키의 아름다운 그림을 더한 그림책이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1960년대 미국 시민권 운동에서 널리 불리며 밥 딜런에게 “시대의 목소리”라는 칭호를 안겨 준 바 있다. 그 노랫말에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존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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